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텐 기관단총 (문단 편집) === Mk.III 이후의 스텐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attachment/STEN_MK4.jpg|width=100%]]}}} || || 스텐 Mk.IV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hgkGJPy0TBM)]}}}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-y3DVhTvLKw)]}}} || ||<-2> [[Forgotten Weapons]]의 소음기 장착형인 Mk.IV(S) 리뷰 및 사격 영상 || Mk. IV는 [[특수부대]] 및 SOE 등 [[스파이]] 임무용으로 개머리판을 접을 수 있게끔 설계되었고, 소음기를 장착한 파생형인 Mk.IV(S)도 개발되었으나, 일선 부대에서 "어차피 개머리판만 떼면 총인지 쇠파이프인지 구분도 안되는 실정인데 굳이 이런게 필요한가?" 라는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았고, 따라서 양산되지는 않았다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attachment/Mk.5.jpg|width=100%]]}}} || || 스텐 Mk.V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attachment/스텐 기관단총/para.jpg|width=100%]]}}} || || 스텐 MK.V를 들고 이동하고 있는 오스테르베크의 영국 공수부대.[* 후반기 생산 특징인 전방손잡이를 볼 수 있다.] || Mk.V에 이르러서는 영국도 숨통이 트인 덕분에 품질관리가 제대로 되어 기존의 문제점이 크게 개선되었다. 고정형 개머리판에 총열덮개 아래에 전방손잡이를 다시 부착함으로써 병사들이 탄창을 잡고 쏘는 행동을 막으려고 했지만, [[경로의존성|이미 기존의 파지법에 익숙해진]] 일선의 병사들 중에서는 오히려 전방손잡이가 불편하다고 설계 의도를 무시하고 상단 사진처럼 탄창을 잡고 쏘는 경우가 많았으며, 아예 전방손잡이를 떼어버리기도 했다.[* 정조준 시에는 유용하겠지만, 스텐의 주 용도인 총알을 홑뿌리는 식의 지향사격을 할 때는 팔이 탄창에 걸려 불편했을 것이다. 차라리 [[MP18]]처럼 탄창 삽입구를 튀어나오게 했다면 간단하게 해결될 일이었다. 하지만 탄창 삽입구를 튀어나오게 설계하면 탄창 교환시 더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다.] 가장 유명한 게 [[마켓 가든 작전]] 당시 [[붉은 악마#s-1|레드 데블스]]가 스텐을 들고 시가전을 위해 전진하던 사진. 당시 스텐의 파지법을 아주 자세히 보여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